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자백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요.
오늘 보니까 넷플릭스 한국 영화 1위더라구요!
주연 배우 캐스팅입니다.
📃 줄거리
유민호(소지섭)와 김세희(나나)는 극중에서 내연 관계로,
호텔에서 만남을 가지던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정신을 잃게 됩니다.
기절했다 눈을 뜨니 김세희는 사망한 상태였고,
유민호는 김세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게 됩니다.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사 이희정(김윤진)을 소개 받습니다.
이희정은 승률 100%의 유능한 변호사였죠.
유민호가 그날 있었던 일을 이희정에게 털어놓으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데요.
진실을 숨기려는 사람, 알아내려는 사람 간의 기싸움이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주로 소지섭과 김윤진 둘이서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반전의 반전이 있고 배우들 연기도 나쁘지 않으니
이번 주말에 한번 시청해 보세요🤗
아 참, 이 영화는 스페인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의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하네요.
넷플릭스에는 세번째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으니
자백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원작도 한번 도전해보세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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